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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약품

리쥬비넥스 크림 (리쥬비넥스 가격 + 사용법 + 효과 + 파마리서치 + 특징)

by m팡팡 2026. 2. 24.

배우 이주빈이 광고모델로 활약중이고 피부재생 원료로 엄청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파마리서치의 새로운 연고크림  국내 최초 DOT® PDRN 피부 외용제 "리쥬비넥스 크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바르는 건 보통 “보습 크림”입니다. 그런데 보습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구간이 있어요. 작은 상처가 잘 생기고, 마찰이 잦은 부위가 쉽게 헐고, 각질이 일어나고, 붉은기가 오래가고, “회복이 늦다”는 감각이 반복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검색을 하다 보면 리쥬비넥스 크림이 “약국 대란템”, “재생크림” 같은 키워드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리쥬비넥스 크림은 단순 화장품 카테고리의 ‘재생크림’이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일반의약품(피부 외용제)**로 소개되는 제품이고, 핵심 성분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입니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는 “일반의약품”, “광고심의필 번호”, “사용상의 주의사항 확인” 같은 의약품 표기 체계를 전면에 두고 안내합니다.

과연 이 크림은 어떤 크림이고, 어떤 효과를 내고, 어떤 인기를 얻고 있는지 자세히 분석해 봤으니 포스팅 내용 끝까지 잘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리쥬비넥스 공식 홈페이지

 

 

 

리쥬비넥스 크림이란?

리쥬비넥스 크림은 파마리서치의 DOT®(DNA Fragments Optimizing Technology) 기술 기반으로 만든 DOT® PDRN 피부 외용제이자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소개됩니다. DOT®는 DNA 혼합 분획을 제품화하는 기술로 설명되며, 공식 사이트에는 특허(등록) 번호 10-0986603(2008)이 각주 형태로 함께 제시돼 있습니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리쥬비넥스 크림 사이트)가 안내하는 효능·효과는 요약하면 다음 방향입니다.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 부족 또는 영양 부족으로 궤양이 생기기 쉬운 질환에서 “상처, 영양 보급”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식으로 표기됩니다. 용법도 “환부에 1일 1~2회 도포”처럼 의약품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고, 성상은 “특이한 향이 나는 균질한 흰색 크림제”로 안내됩니다.

즉, 리쥬비넥스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미용 크림”이라기보다, 상처/손상 부위의 회복 환경을 돕고 영양을 보급하는 목적의 OTC(일반의약품) 외용제로 이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리쥬비넥스 공식 홈페이지

 

 

 

특이점

리쥬비넥스 크림의 특이점은 “입소문”보다 공식 표기에서 더 명확합니다.

첫째, 공식 사이트가 “국내 최초 DOT® PDRN 피부 외용제”를 전면에 두고, 각주로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해당 성분으로 검색되는 의약품 중 허가일이 가장 빠른 피부 외용제(허가일 2014.12.05)’라고 안내합니다. 이 문장이 의미하는 핵심은 “PDRN을 피부 외용제로 허가받아 판매되는 OTC 제품군에서 초기 축에 속한다”는 포지셔닝이었습니다.

둘째, “PDRN이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는 설명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성장인자 예시로 VEGF, EGF, IGF 등을 직접 나열합니다.

셋째, FAQ에서 “언제 바르나”에 대해 단순히 ‘상처에 바른다’가 아니라, 상처 치유 과정(염증기·증식기·성숙기) 전 과정에 작용한다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영양 부족 증상 예시에 피부 건조뿐 아니라 모발 건조까지 포함해 안내하는 점이 독특합니다(‘피부만의 문제’로 보지 않겠다는 제품 커뮤니케이션으로 읽힐 수 있어요). 

 

 

 

가격 및 구매방법

구매방법을 살펴보면, 리쥬비넥스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소개되고 있고,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도 “약국 찾기” 기능을 통해 판매 약국을 안내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약국 구매가 가장 정석인 제품입니다.

가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일반의약품은 약국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전국 동일 정가”처럼 고정된 가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가격 추정에 참고할 만한 범위로, 약국 가격 비교 형태의 공개 데이터에서는 10g 기준 약 4만~5만 원 수준의 범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동네 약국에 제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병원찾기" 링크 아래 전해드리니 구매 예정이신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약국 방문하시어 헛걸음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리쥬비넥스크림

국내최초 DOT® PDRN 피부 외용제 파마리서치 리쥬비넥스 크림

rejuvenexcream.com

 

 

 

효능/효과(적응증) 및 작용기전

효능·효과(허가사항 기반)를 살펴보면, 공식 브랜드 사이트의 제품 정보는 효능·효과를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 부족 또는 영양 부족으로 인한 궤양이 생기기 쉬운 질환 상처, 영양공급으로 정리됩니다.

작용기전에 대해서는 공식 FAQ에서 PDRN의 기전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 A2A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 → VEGF 분비 촉진 → 모세혈관 생성 → 상처 부위 혈류 개선
  • salvage pathway(회수 경로)를 통해 조직 세포의 DNA 합성에 활용

이 설명은 PDRN의 약리작용을 정리한 리뷰 논문에서도 큰 흐름이 연결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Frontiers in Pharmacology(2017) 리뷰는 PDRN이 조직 수복, 항염, 항허혈 등 여러 활동성을 보이며 재생의학 영역에서의 사용 맥락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성분(PDRN) 연구 결과”는 비교적 넓은 적응증/연구 상황을 포함하지만, “특정 크림 제형(리쥬비넥스)을 내가 어떤 피부 상태에 어떻게 바르느냐”는 별개의 변수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연고(크림) 자체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자료는 제가 찾아보기는 어려웠단  점 참고로 확인해주시고, 혹 찾으신 독자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량/용법(투여 요령)

공식 브랜드 사이트 기준 용법·용량은 환부에 1일 1~2회 적당량을 도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파마리서치 공식 제품 페이지도 동일하게 “1일 1~2회” 도포를 안내합니다.

실사용 팁 관점에서 풀면, “많이 바를수록 좋다”보다는 환부에 얇고 균일하게, 마찰을 줄이도록 쓰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상처가 깊거나 감염이 의심될 때(열감/통증 악화, 고름, 부종 증가 등)에는 크림만으로 버티기보다 진료/상담이 우선이고, 눈·점막 등에는 제품 허가 범위를 넘어 사용하지 않는 게 안전해보인다는 점 전해드립니다.

 

 

 

임상결과

공식 브랜드 사이트는 PDRN 관련 근거로 2017년 리뷰(Frontiers in Pharmacology)와, 2004년 피부이식 공여부 회복 관련 파일럿 연구를 각주로 제시합니다.

특히 2004년 파일럿 연구(Valdatta 등)는 자가 피부이식 공여부(피부를 떼어낸 자리)에서 PDRN 처치군의 재상피화가 더 빨랐고, 감염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요지로 요약됩니다(다만 연구 규모가 크지 않은 파일럿이라는 점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또한 이후 문헌(리뷰/논문)에서도 PDRN이 상처 회복과 관련된 연구 축을 꾸준히 형성해 왔다는 맥락이 정리됩니다. 예컨대 2021년 리뷰(PMC)에서도 PDRN이 국소 적용에서 재상피화/치유 시간 개선 맥락으로 언급됩니다.

정리하면, “리쥬비넥스 크림 자체의 대규모 임상 성적표”를 소비자 문구로 길게 제공하기보다는, PDRN이라는 성분의 약리/임상 연구 축을 근거로 제품 콘셉트를 세운 형태에 가깝고, 공식 사이트도 그 구조로 근거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제형 및 사용방법

리쥬비넥스는 바르는 크림(외용제)입니다. 제형은 “특이한 향이 나는 균질한 흰색 크림제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사용방법으로는 "피부를 청결히 한 뒤, 환부에 소량을 펴 바르고, 필요 시 1일 1~2회 반복"하는 방식이 기본이었습니다. “스킨케어 레이어링”처럼 여러 제품 사이에 끼워 넣기보다, 문제 부위(상처·마찰·건조로 회복이 늦는 구간)에 국소적으로 쓰는 편이 부작용/트러블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출처: 리쥬비넥스 공식 홈페이지

 

 

 

 

 

제조사 및 전성분(원료명 및 함량)

1) 브랜드 사이트(rejuvenexcream.com) 기준 표기

  • 유효성분(1g 중):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0.8mg
  • 보존제: 메틸파라벤 1.8mg, 프로필파라벤 0.2mg
  • 기타 첨가제: 세토스테아릴알코올, 올레산데실, 정제라놀린
  • 용제: 정제수
  • 제조자: (주)제뉴원사이언스 / 제조의뢰자: 파마리서치
  • 포장단위: 10g / 튜브

2) 파마리서치 공식 제품 페이지(pharmaresearch.com) 기준 표기

전성분명에 파라옥시벤조산메틸/에틸/프로필/부틸(파라벤류)이 함께 나열되어 있고,포장단위는 25g × 1튜브, 사용기간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 기준 10g, 파마리서치 제품 페이지에는 25g"으로 소개되는 차이가 있어 표기가 다소 달랐던 것 같다는 점까지 전해드려 봅니다.

 

 

 

출처: 리쥬비넥스 공식 홈페이지

 

 

 

실사용 후기 및 솔직한 평가

약사공론을 통해 리쥬비넥스는 한동안 약국가에서 품절/공급 이슈가 기사화될 만큼 수요가 컸고, “약국 꿀템”으로 소비자 관심이 쏠렸다는 보도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후기의 결을 현실적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피부가 “헐기 쉽고 회복이 늦는 구간”에서 보호막을 덧댄 느낌(크림 기제의 역할) 때문에 만족도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 PDRN 성분에 대한 기대(재생/영양)와 “크림 자체의 보습·차단감”이 체감에서 섞여서 인식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바르자마자 좋아졌다”는 후기만으로 PDRN 기전을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보습제랑 비슷한데?”라는 체감이 나온다고 해서 제품 포지션이 무의미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였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사 제품과의 비교

최근 OTC PDRN 크림 시장은 “리쥬비넥스 독주”에서 경쟁 구도로 넘어가는 흐름이 기사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 더마그램 PDRN 크림(종근당): PDRN에 덱스판테놀을 더해 장벽 회복 콘셉트를 강조하고, 10g/30g 용량(30g 에어리스 펌프) 등 사용 편의성을 내세운 보도가 있습니다.
  • 리쥬메디크림(제론셀베인): 2026년 2월 출시 보도가 있었고, “PDRN 기반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유통 계획을 언급합니다(10g/20g 구성 보도). 

비교 기준을 “PDRN이 들어갔다/안 들어갔다” 하나로 끝내기보다, 부성분(덱스판테놀 등)이 내 피부 상태(자극/건조/장벽 손상)에 어떤 방향인지, 용량·용기(튜브 vs 에어리스)가 위생/편의성에 어떤 차이인지, 약국에서 실제로 구하기 쉬운지(공급 안정성) 등 이 3가지를 함께 보시면 선택이 훨씬 깔끔해지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마그램 PDRN 크림(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 + 가격 + 피부재생 + 후기)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작은 상처가 오래 갈 때, 혹은 “장벽이 무너진 느낌”이 들 때 사람들은 보통 보습크림부터 찾습니다.그런데 요즘 약국에서는 단순 보습을 넘어 “조직 재생 성분”으로

mpangpang.tistory.com

 

 

 

마치면서

리쥬비넥스를 “잘 쓰는 방법/Tip”은 의외로 단순했는데요. 핵심은 상처·자극 부위를 더 악화시키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 과세정 금지: 자극받은 피부는 세정 한 번에도 회복이 느려질 수 있어요.
  • 마찰 차단: 마스크/옷깃/손버릇이 닿는 부위는 회복이 더뎌지기 쉬우니, 바른 뒤에도 마찰을 줄이는 쪽이 체감에 크게 작용합니다.
  • 국소 사용 우선: 얼굴 전체에 “재생팩처럼” 바르기보다, 문제 부위에 국소적으로 쓰는 편이 트러블 리스크가 낮습니다.
  • 주기 지키기: 공식 용법(1일 1~2회) 범위 안에서 꾸준히 쓰는 게 합리적입니다. 

리쥬비넥스 크림은 공식 사이트 첫 화면부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읽고 의사·약사와 상의”를 강조합니다. 또 광고심의필 번호(2025-1787-002110)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 “대중광고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의 체계를 그대로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안전 측면에서 꼭 짚어야 할 팩트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이물 혼입 우려로 특정 제조번호(24005A, RJVC24002)에 대한 영업자 회수가 보도 및 병원 약제 공지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중고거래/해외구매 등으로 제품을 구매하지마시고, 혹 구매하셨다면 “정품 여부” 이전에 제조번호/사용기한 확인이 우선이라는 점 말씀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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