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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마리떼 키즈 (마리떼 프랑소와 키즈 + 인기제품 + 바람막이 + 모자 + 맨투맨 + 후기)

by m팡팡 2026. 4. 16.

요새 굉장히 핫하고 아이들에게 입히면 너무너무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의 마리떼 키즈(MARITHE KIDS)를 찾는 분들은 대개 “어른 마리떼의 감성을 아이 옷으로 옮기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시는 경우가 많아 보였는데요!

실제로 공식 컬렉션과 프로모션 페이지를 보면 키즈 라인성인 라인의 프렌치 캐주얼 무드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아이들이 입기 쉬운 실루엣과 그래픽, 시즌성 아우터와 모자류를 촘촘히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 ‘NA YOUNG FAMILY’ 캠페인이 키즈 축의 핵심 얼굴처럼 운영되고 있고, 2025년에는 김나영과 가족이 마리떼 키즈 모델로 발탁됐다는 보도도 확인되어, 현재 소비자 인지도 측면에서는 김나영 패밀리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연결된다고 보여지는 브랜드였습니다.

조금 더 눈여겨볼 부분은, 이 브랜드가 단순히 “예쁜 아동복”에 머무르지 않고 패밀리룩 수요와 시즌 캠페인, 스포츠 무드, 백화점 중심 오프라인 유통까지 함께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과연 이런 특징을 가진 마리떼 키즈는 어떤 브랜드 라인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 MARITHE KIDS 2026 SUMMER COLLECTION

 

 

마리떼 키즈란?

마리떼 키즈는 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키즈 라인으로, 공식 스토어와 리테일러 설명을 종합해 보면 성인 마리떼 특유의 프렌치 감성과 무드를 아이용 실루엣과 그래픽으로 풀어낸 컬렉션이었습니다.

무신사 브랜드 소개에는 프렌치 감성을 담은 키즈 라인이라고 적혀 있었고, 키디키디 브랜드 설명에는 성인 라인과 함께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의 미니 버전과 키즈만의 그래픽이 특징이라고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공식몰 구조를 보면 키즈 안에서도 아우터, 상의, 하의, 세트, 액세서리가 세분되어 있고, 베이비와 스포츠 라인까지 이어져 있어 브랜드 운영 폭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즉, 이름은 키즈이지만 실제 쇼핑 경험은 단일 아동복 브랜드라기보다, 성인 라인의 세계관을 어린이 옷장으로 옮긴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라인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특히 로고 스웻셔츠, 윈드브레이커, 볼캡처럼 성인 라인에서 익숙한 카테고리를 아이 사이즈로 반복해 패밀리 무드를 만들기 좋다는 점이 눈에 띄는 브랜드였습니다.

 

 

 

특이점

마리떼 키즈의 첫 번째 특징은 로고를 과하게 과장하기보다는 클래식 로고 자수나 나염을 중심으로 안정감 있게 배치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공식 상품 정보를 보면 스웻셔츠는 전면부 클래식 로고 자수, 기본 볼캡도 전면부 클래식 로고 자수, 데님 볼캡 역시 전면 클래식 로고 자수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눈에 브랜드가 드러나되 유치하게 보이지 않는, 이른바 “미니 어덜트 룩”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두 번째 특징은 간절기 아우터 비중이 꽤 높았다는 점이었는데요. 공식 큐레이션과 상품 페이지를 보면 레터링 로고 윈드브레이커, 클래식 로고 후드 윈드브레이커, 컬러블록 윈드브레이커처럼 봄·초여름용 아우터가 중심에 놓여 있었고, 일부 상품은 폴더블 후드나 밑단 스트링 같은 실용 디테일까지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아이 옷은 예쁜 것만으로는 반복 착용이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리떼 키즈는 실제 외출 활용도를 고려한 편인 제품들이 많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 특징은 패밀리룩과 시즌 캠페인 운영이 분명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NA YOUNG FAMILY’가 별도 캠페인 축으로 노출되고 있었고, 키디키디 소개문 역시 어덜트 라인과의 패밀리룩을 직접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마리떼 키즈는 단독 아동복 수요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비슷한 무드로 입는 수요를 분명히 겨냥하고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나아가, 공식 컬렉션 아카이브에는 2026 S/S 기준으로 KIDS SPRING, KIDS SUMMER, MARITHÉ KIDS SPORTS CLUB 같은 키즈 관련 챕터가 따로 보이고, 공식몰 카테고리에서도 키즈를 아우터·상의·하의·세트·액세서리로 넓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리떼 키즈는 한두 개 시그니처 상품만 강한 브랜드라기보다, 로고 스웻과 바람막이, 볼캡을 축으로 아이 일상복 전반을 제안하는 브랜드에 더 가깝다고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인기제품 5가지

마리떼 키즈에서 눈에 띄는 인기 축은 크게 바람막이, 로고 맨투맨, 클래식 캡, 데님 볼캡으로 압축해 볼 수 있었는데요.

공식 큐레이션에서는 윈드브레이커가 전면 배치되고 있고, 공식 모자 카테고리에서는 KIDS CLASSIC LOGO CAP light purple이 좋아요 10, KIDS CLASSIC LOGO DENIM BALL CAP light blue가 좋아요 9, blue와 TWO TONE CAP navy가 각각 7 수준으로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키즈 카테고리 전체를 보면 로고 티·스웻·모자·아우터가 반복적으로 중심에 놓여 있어, 현재의 대표 아이템군도 이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첫 번째로 꼽을 만한 제품은 KIDS LETTERING LOGO WINDBREAKER입니다. khaki·pink·black 컬러가 함께 전개되고, 가격은 139,000원, 공식몰 기준 5% 할인 시 132,050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레터링 로고 윈드브레이커에 전면 아플리케 자수, 밑단 조절 스트링, 나일론 100% 겉감 구조를 갖고 있어 디자인성과 실용성의 균형이 좋아보였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두 번째KIDS COLOR-BLOCK WINDBREAKER입니다. charcoal과 beige 전개가 확인되며, 판매가는 149,000원, 검색 시점 할인가는 104,300원이었습니다. 폴더블 후드, 소매 배색과 파이핑 포인트, 전면 자수 등으로 일반 로고 점퍼보다 존재감이 조금 더 강한 타입이어서, “마리떼다운 간절기 아우터”를 찾을 때 우선 보게 되는 모델처럼 보였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세 번째KIDS CLASSIC LOGO SWEATSHIRT입니다. black, cream, oatmeal, light heather gray, mint, navy, ice blue 등 다채로운 컬러가 확인됐고, 가격은 59,000원이었습니다. 전면 클래식 로고 자수와 비교적 무난한 혼용률로, 등원룩이나 주말 외출복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아 보이는 기본기형 제품이라고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네 번째KIDS CLASSIC LOGO CAP입니다. ivory, light beige, pink, light purple, brown, navy, black, beige, red 등 컬러폭이 넓고, 판매가는 45,000원입니다. 공식 검색 결과상 좋아요 수가 특히 light purple 10, brown 7, navy 5 수준으로 확인돼, 가장 대중적인 모자축은 이 기본 클래식 캡이라고 보는 편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다섯 번째KIDS CLASSIC LOGO DENIM BALL CAP입니다. light blue, blue, indigo 컬러가 확인되고 가격은 49,000원입니다. 6패널 데님 볼캡에 면 100%, 전면 클래식 로고 자수 구성이라 사계절 활용도가 괜찮아 보였고, 공식 모자 카테고리에서 좋아요 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캐주얼 키즈 코디에서 선호가 이어지는 아이템으로 읽혔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제품별 상세스펙

먼저 KIDS LETTERING LOGO WINDBREAKER는 110부터 150까지 전개되며, 110 기준 총길이 42cm·가슴너비 40.5cm·소매길이 34.8cm, 150 기준 총길이 58cm·가슴너비 50.5cm·소매길이 49.6cm로 확인됩니다. 겉감은 나일론 100%, 안감과 주머니감은 폴리에스터 100%이고, 밑단 조절 스트링이 들어가 있어 품 조절이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아이 옷에서 이런 디테일은 활동량이 많은 날 체온 조절이나 실루엣 정리에 은근히 도움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KIDS COLOR-BLOCK WINDBREAKER는 110~150 사이즈로 운영되며, 110 기준 총길이 43cm·가슴너비 40.5cm·화장 53.7cm, 150 기준 총길이 59cm·가슴너비 50.5cm·화장 72.9cm입니다. 폴더블 후드, 배색 소매, 파이핑 포인트가 특징이고, 겉감과 배색은 나일론 100%, 안감은 폴리에스터 100%로 구성돼 있습니다. 모델 신장 113cm가 120을 착용한 안내도 함께 확인됐기 때문에, 실구매 시 정사이즈와 한 치수 업을 비교해 보기 좋은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KIDS CLASSIC LOGO SWEATSHIRT는 100~160까지 폭넓게 운영됩니다. 100 기준 총길이 36cm, 120 기준 총길이 44cm, 160 기준 총길이 60cm이며, 겉감은 면 62%·폴리에스터 38%, 배색은 면 95%·폴리우레탄 5%입니다. 로고 스웻셔츠 특성상 한겨울 단독보다는 봄·가을 단독 혹은 겨울 레이어링에 더 적합해 보였고, 사이즈 폭이 넓어 형제자매 연계 구매나 키 큰 아이 착장에도 잘 어울릴 거 같아 보였습니다.

KIDS CLASSIC LOGO CAP는 52와 54 두 사이즈로 운영되며, 52는 높이 15cm·머리둘레 52cm·챙길이 6cm, 54는 높이 15.5cm·머리둘레 54cm·챙길이 6.5cm입니다. 6패널 볼캡에 전면 클래식 로고 자수, 겉감 면 100%로 확인됐고, 모델 신장 120cm가 54를 착용한 정보도 보였습니다. 클래식한 기본 볼캡이라 옷 색을 크게 타지 않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KIDS CLASSIC LOGO DENIM BALL CAP 역시 52와 54 두 사이즈이며, 52는 높이 15cm·머리둘레 52cm·챙길이 6cm, 54는 높이 15.5cm·머리둘레 54cm·챙길이 6.5cm입니다. 6패널 데님 볼캡, 전면 로고 자수, 겉감 면 100% 구성이고, 모델 신장 137cm가 54를 착용한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면 캡보다 데님 특유의 질감이 있어 티셔츠, 맨투맨, 바람막이 모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및 구매방법

공식몰 기준으로 보면 마리떼 키즈의 현재 가격대는 반팔류 약 45,000원, 스웻셔츠 59,000원, 기본 캡 45,000원, 데님 볼캡 49,000원, 바람막이 139,000원~149,000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습니다. 즉, 저가 아동복보다는 확실히 높은 편이지만, 백화점 입점 브랜드와 패밀리룩 수요를 감안하면 ‘프리미엄 캐주얼 키즈’ 가격대로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구매방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공식 FAQ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결제 후 1~3일 이내 출고, 출고 후 평균 2~3일 내 배송이 이뤄지며, 회원은 국내 배송비 무료, 비회원은 10만 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상품 페이지에서 오프라인 매장 재고 조회 기능도 보여 온라인에서 보고 매장 재고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가능했단 점 참고하심 좋을 것 같습니다.

 

MARITHÉ FRANÇOIS GIRBAUD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자주 묻는 질문 TOP5 배송 교환 및 반품 주문 및 결제 A/S 회원정보 배송 기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나요? 일반적으로 결제 후 1~3일 이내 출고되며, 출고 후 평균 2~3일 내 배송됩니다. 주말·공휴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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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몰 외 판매처로는 무신사 브랜드관, LF몰, 키디키디 브랜드관이 검색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들 채널은 할인율과 재고 구성이 시점별로 달라질 수 있어, 신상품은 공식몰에서 먼저 보고, 시즌오프나 추가 할인은 무신사·LF몰·키디키디를 비교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일 듯했습니다. 실제로 LF몰 검색 결과에서는 티셔츠·후디 집업·스웻류가 다양한 할인율로 노출됐고, 키디키디 역시 브랜드관을 따로 운영하고 있었단 점도 함께 전해드려 봅니다.

 

 

 

오프라인점

오프라인 구매는 공식 스토어 페이지에서 찾는 방식이 가장 정확해했는데요!

검색 결과상 일반 매장으로는 성수 FSS점,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이 확인됐고, 키즈 매장으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필드 수원점 등이 검색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대구, 수원 등에서도 직접 실물을 볼 수 있는 접근성이 어느 정도 확보돼 있다고 보였고, 아래 매장확인하실 수 있도록 링크 함께 전해드립니다.

 

MARITHÉ FRANÇOIS GIRBAUD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All Flagship store Dept.store Shopping mall Outlet Duty fre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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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 옷은 소재감과 목둘레, 어깨선, 챙 깊이 같은 요소를 실제로 봐야 판단이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자나 바람막이처럼 핏 편차가 생기기 쉬운 품목은 오프라인 확인의 만족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공식 상품 페이지 자체에 ‘오프라인 매장 재고 조회’가 붙어 있는 점 전해드리고, 이 브랜드가 온라인 단독보다 백화점·매장 연동 판매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었단 점도 전해드려봅니다.

 

 

 

A/S 방법 및 센터

A/S는 공식 안내 기준으로 품질보증기간이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였으며, 가능 여부는 고객센터를 통해 판정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단, 생산 종료 상품은 동일 원단이나 부자재 수급이 어려워 원상복구가 힘들 수 있고, 광범위한 찢김, 열손상, 길이 수선, 디자인 변경, 염색, 충전재 복원, 리폼 등은 처리 불가 항목으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아이 옷은 사용감이 빨리 생길 수 있어 보증이 된다고 해도 모든 유형이 다 수선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알고 계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소요 기간은 간단한 A/S가 평균 2~3주, 자켓이나 다운 등 전문 수선은 평균 2~4주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 과실에 의한 A/S는 공임비가 발생할 수 있고, 접수와 상담은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됩니다.

공식 FAQ와 사이트 하단 정보상 고객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연락처는 02-511-7288이며, 채널톡 문의도 가능하게 안내되어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후기

후기는 공식몰보다 무신사 등 외부 판매채널 검색 결과에서 조금 더 직접적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지금 확인되는 공개 후기 수는 제품별로 많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전반적 경향” 정도로 읽혔는데요. 무신사 기준에서 보면 바람막이류는 “재질이 생각보다 좋다”, “지금 계절에 딱 좋다”, “사이즈가 넉넉하거나 적당하다”, “아이가 좋아한다”는 반응이 반복적으로 보였습니다.

모자류 후기는 실사용 장면(실착사진)이 구체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집 체험 활동을 앞두고 캡 모자를 급히 구매했다는 후기에서는 16개월 아이에게는 조금 큰 느낌이었다는 언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기본 캡이나 볼캡류는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선물용이나 외출용으로 많이 접근하는 제품군처럼 보였습니다. 

맨투맨·티셔츠 쪽은 “색감이 화면과 비슷하다”, “사이즈는 적당하거나 약간 여유 있다”, “생각보다 도톰하다”, “막빨고 건조기를 돌려도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는 류의 평가가 확인됐습니다. 반면 어떤 후기에서는 118cm·23kg 아이에게 130이 딱 맞았다는 언급도 있어, 전반적으로 아주 박시한 브랜드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품목별로 편차가 있고, 특히 스웻류는 실측표를 꼭 확인하는 편이 좋아 보였습니다.

종합하면 사용자 후기는 “예쁘기만 한 키즈 브랜드”보다는 “재질과 완성도에 대한 만족이 무난하게 따라오는 편이지만, 가격이 가벼운 편은 아니어서 실패 없는 기본템 위주로 사는 브랜드” 쪽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첫 구매라면 볼캡, 로고 맨투맨, 간절기 바람막이처럼 활용 빈도가 높은 품목부터 접근하는 편이 부담이 덜할 것 같단 의견 함께  전해드려 봅니다.

 

 

 

마치면서

가장 먼저 유의할 점은 가격대인 것 같았습니다. 마리떼 키즈는 분명 디자인과 브랜드 인지도가 강점이지만, 기본 캡도 4만 원대 중후반, 바람막이는 10만 원대 중후반이기 때문에 아이 성장 속도를 생각하면 전 품목을 마리떼로 채우기보다는 자주 입는 핵심 아이템 위주로 고르는 편이 합리적으로 보여졌습니다.

특히 모자와 맨투맨은 활용도가 높아 체감 만족도가 높은 반면, 시즌이 짧은 아우터는 할인 시점 비교가 중요해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세탁과 관리입니다. 후드 윈드브레이커는 뒤집어서 단독 손세탁, 표백제와 강한 효소세제 금지, 타 의류와의 혼세탁 금지로 안내돼 있고, 데님 볼캡은 물세탁·기계건조·다림질·드라이클리닝을 피하고 마른천으로 닦으라는 관리 가이드가 제시돼 있습니다. 아이 옷은 세탁 빈도가 높기 때문에, 구매 전 “예뻐서 샀는데 관리가 번거롭진 않을까”를 꼭 함께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공식 홈페이지

세 번째는 교환·반품과 사이즈 선택입니다. 공식 FAQ상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미개봉 상태에서 사이즈 교환이 가능하고, 단순 변심 교환·환불도 수령일 기준 7일 이내 접수해야 합니다. 다만 사용 흔적, 태그 훼손, 판매가치 저하 시 반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선물용이 아닌 이상 아이에게 바로 태그를 제거하기 전에 핏을 먼저 점검하는 편이 안전해 보였습니다. 

정리하면 마리떼 키즈“프렌치 캐주얼 감성의 패밀리룩형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듯한 브랜드로 느껴졌는데요. 처음 입문하신다면 모자 1개와 맨투맨 1장, 또는 바람막이 1장으로 브랜드 감도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방식이 가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는 점 전해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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